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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트래블 뉴스 · 멕시코

아만 첫 멕시코 리조트 ‘아만바리’ 오픈: 카시타 18채, 1박 4,500달러부터

바하 칼리포르니아 이스트 케이프의 코스타 팔마스에 들어선 아만바리. 2018년 계획 발표 이후 약 8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올오브트립 에디터 · 보도일 2026년 8월 1일 ·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2분 읽기 · 편집 원칙

아만(Aman)이 멕시코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의 이스트 케이프, 약 1,500에이커 규모의 복합 단지 코스타 팔마스(Costa Palmas) 안에 자리한 아만바리(Amanvari)가 2026년 8월 초 첫 손님을 맞았습니다. 2018년 처음 계획이 발표되고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했던 프로젝트로, 여러 차례 일정이 미뤄진 끝에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사막과 바다 사이의 18채 카시타

아만바리는 코르테스 해와 바하의 사막 산맥 사이에 자리합니다. 객실은 모두 독립된 카시타 형태로, 각 카시타에는 길이 약 10m의 전용 온수 수영장과 넓은 테라스가 딸려 있습니다. 객실이 18채에 불과해 아만 특유의 조용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구성입니다.

다이닝

  • 루마(Luma): 장작불 조리를 중심으로 한 멕시코 해안 요리
  • 세스이(Sesui): 오마카세와 단품을 함께 선보이는 일식당
  • 아르바(Arva): 계절 식재료를 쓰는 이탈리안
  • 라운지 바와 풀 공간

웰니스

아만 스파에는 트리트먼트 룸 6개와 함께 멕시코 전통 한증 의식인 테마스칼(temazcal), 하맘, 요가 파빌리온,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코스타 팔마스 단지 안의 해변과 골프 코스, 요트 클럽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 될까

미국 여행 전문 매체 원 마일 앳 어 타임(One Mile at a Time)은 아만바리의 객실 요금이 1박 약 4,500달러에서 시작해 성수기에는 7,000달러 이상까지 오른다고 전하며, 객실 요금 기준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비싼 호텔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요금에는 조식과 객실 내 음료, 무동력 수상 스포츠 이용 등이 포함됩니다.

인사이더 팁 같은 코스타 팔마스 단지 안에는 포시즌스 리조트도 함께 있습니다. 여러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이라면 같은 단지 안에서 두 브랜드를 나누어 예약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여행자 관점: 한국 여행자에게 의미하는 것

로스카보스는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미국 서부를 경유해야 하는 먼 목적지입니다. 그만큼 아만바리는 일상적인 휴가지라기보다는 미국 서부 여행과 묶는 특별한 확장 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추천 동선: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체류 후 로스카보스로 이동해 3~4박
  • 추천 대상: 아만 브랜드를 수집하듯 여행하는 ‘아만 정키’, 사막과 바다를 함께 즐기고 싶은 커플
  • 참고: 공항에서 차로 1시간가량 떨어져 있어, 짧은 일정보다는 여유 있게 머무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만바리는 언제 문을 열었나요?

2026년 8월 초 첫 투숙객을 맞으며 공식 개장했습니다.

아만바리 1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1박 약 4,500달러부터 시작하며 성수기에는 7,000달러 이상입니다. 조식과 객실 내 음료 등이 포함됩니다.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로스카보스 국제공항(SJD)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출처

공개된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기사입니다. 개관일·요금·운영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 전 호텔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로, 예약 시 추가 비용 없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